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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운컬러와 오렌지컬러를 사용하여 브라운컬러는 커피를, 오렌지컬러는 와플의 의미를 각각 담아내었고 와플의
달콤한 이미지를 통하여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와타빈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.

와티빈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심볼형 로고입니다.
로고만 보고도 무엇을 하는 곳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참 친절한 로고입니다.

브라운컬러는 바삭한 느낌을, 오렌지컬러는 와플의 형상을 부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.
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와타빈만의 매력이 듬뿍 돋는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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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타빈

• Date

  2013-06-27

• Client

  와타빈

• Classify

  BI

• Size

  -

• Page

  -

• Post Processing

  -